이욱 사주 궁합(이욱은 누구 볼까요
9월 2일 가수 벤과 W재단 이욱 이사장이 요즘 열애를 시작했다. 현재 두 사람은 현재 3개월째 사랑을 자랐고, 이욱 이사장은 벤의 음악을 오랜 시간을 좋아했던 팬이었다고 전했다.이들은 지인 모임에서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1988년생으로 이욱 이사장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1년 대학 재학 당시부터 감성적인 지식의 공유를 통해서 소통이라는 대명제를 실천하는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을 설립,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욱 이사장은 이듬해 해당 재단을 W재단으로 확장시켜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과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와 기후 난민 긴급구호, 자연보전 캠페인 등에 앞장서고 있다. W재단은 지난해 11월 유엔 기후 변화 협약(UNFCCC)가 선정한 온실 가스 측정과 군축 자문 기관 25기관의 하나로 지정되어 국제적 입지를 다지고 있다. W재단 이욱 이사장은 이 2018년 1월 경우고자 임지연과 인도의 열애를 한 뒤 7개월 만인 7월 결별한 바 있다. 가수 벤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이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열애 중','꿈처럼 ','180번','앙겟길'등 다수의 히트 곡으로 여성 솔로로 입지를 다졌다. 이 7월, 신곡' 헤어지고 주셔서'을 발표했으며 드라마'호텔 델 루나'OST'내 목소리 들리면'에서 음원 차트 상위를 점령하고 있다. 이욱이 연예인과의 열애설로 관심을 받고 있는데 사주를 보자.
이욱이 가수 벤과 열애설로 화제입니다. 이욱이는 작년에 임지영과 헤어진 적이 있는데 벤과 잘 지내는지 궁금해서 사주를 풀어보기로 했어요. 이 우크라이나 씨의 사주를 보면 가을철 6월 무진 한 기둥에 태어났습니다. 유금상관이 투간한 사람이라 말을 잘 하는 경우가 있어요. 사고방식이 논리적인 사람이고 상관특유의 비판력도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토우일간이 신유라고 하는 상관을 사용하면 말과 행동이 나이에 비해 노련하게 행동하기 쉬워집니다.
이욱의 사주를 보면 태어난 날과 해에 저와 같은 인자를 가진 무진이라는 글자가 같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욱이사회에서만나는인물은자신과비슷한사고와행동을하는사람을만날것입니다. 서로 같은 행위를 하면서 사업이나 일을 하게 됩니다. 현재 긴급구호활동을 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와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재주를 나누며 순수하게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사주에게 재성이 나타나지 않은 무재 사주인데, 이런 사주는 이익과 관련된 영리 사업보다는 이런 사업을 하면 됩니다. 성향적으로 어떤 결과를 추구하기보다는 행위에 집중하는 사람입니다. 이욱이 연애를 할 때도 그런 점이 나타날 가능성이 보입니다. 연애는 행위만 해서는 결과를 이루기가 정말 쉽지 않아요. 여성에게 잘 해 주는 과정을 거쳐서 결혼을 하거나 둘 사이에 어떤 목표가 없으면 연결이 잘 되지 않습니다. 이욱의 연애는 이러한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애 탤런트 일도 약간 자기중심적인 부분이 있는데, 이것은 다소 청소년 기질이 포함된 사주의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진일주는 욱하기도 하고 열정적인 부분이 이런 작용을 하게 됩니다. 이욱면 7개월간 연애하고 헤어져임지연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형의 마을입니다. 서로 바쁘기 때문에 관계가 소원해질 수 있어요. 바쁘더라도안내를하면서관계는계속될수있습니다. 이욱이 끝까지 여자를 신경써서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는 부분이 약해요. 저력이 다소 약한 사주라고 할 수 있지만, 이런 부분은 선천적으로 보충하면 됩니다. 이욱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이 연예인, 저 연예인 다 만나네요 어쩌자고하는데본성이그런거지나쁘다고비판할부분은아닌거같아요. 이욱이가 그렇게 여자를 잘 챙겨줄 때 처음엔 챙겨주지만 나중에 자기 일에 더 집중해서 약간은 신경 안 쓰이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상대방 여자를 만날 때 애정을 많이 원하는 사람을 만나면 안 되죠. 기념일을 위해서 항상 만나야 한다 이런 유형의 여성보다는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외로움도 덜 느끼는 여성을 만나야 합니다. 사고하는 부분도 다소 자유롭고 하는 부분도 있으면 좋습니다. 임지영과 벤의 지시를 보면... 아이욱이랑은 다소 안맞아요 임지영도 그렇고 벤도 그렇고 충분한 애정을 받지 못하면 헤어지기 쉽죠. 작년에 헤어진지 얼마 안됐는데 다음에 또 반복할까봐 걱정이 되요. 필자가 보기에는 임지영보다 벤의 사주가 애정적으로 신경써줘야 할 부분이 더 많아요. 이욱이가 버티기는 힘들 것 같아요.연애라는 것이 누가 틀렸다고 판단해서 비판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의 기질이 있어서 그걸 감당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비난하거나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의미 없는 행동입니다. 이욱이가 이번에 연애를 하게 돼서 응원은 하는데 서로의 기질을 몰라서 연애를 하고 있다면 걱정이 먼저죠. 서로 상처받지 말고 연애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