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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아 트빌리시 추천*) 하우스 와인 팩 좋구만

동네슈퍼맨사 2020. 7. 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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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서 돌아다닐 수 없어 아껴둔 소재까지 방출하죠. 그루지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곳입니다. 사진만 봐도 느낌이 좋죠?​


이잖아. 여기 1 vasil Petriash vilistreet 위치만 기억하세요. 제가 들른 곳은 #타코스의 집이었습니다.이것이 포인트가 아니라 다양한 주제를 가진 바들이 모두 밀집되어 있다는 것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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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입구입니다. 꽃집이 있습니다. 꽃집을 오르면 되요. 원래 이 부지는 #하우스 와인을 만드는 큰 전통 시설이었는데요. 세월이 흐를수록 젊은이들을 사로잡을 정도로 다양한 바들이 늘어서면서 을지로 #힙지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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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계신가요? 한 공간에 너무 집중되어 있죠? 그래서 날씨가 좋아지면 더 난리가 나요. 코로나야. 빨리 끝내라!! 그중에 내가 갔던 곳도 소개시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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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료들과 갔던 곳은 여러 바 중에서도 #데킬라를 마실 수 있는 멕시코의 타코주점이었습니다. 중남미의 열정을 제 몸에 익혀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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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엄청 많죠? 하지만 다른 술집도 가득해요. 그 추운 겨울에도.역시 젊은이들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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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퍼센트의 세금은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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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물우물. 나는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그냥 조금만 분위기를 맞춰서 타코를 공략했다고 합니다. 제가한국지인을놀러오면꼭데려다줄정도로#그루지아#트빌리시마집힙한공간중의하나니까요. 꼭 시간을 내서 들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