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소불고기 양념 황금 대박이네

동네슈퍼맨사 2020. 6. 28. 23:31

>


소 불고기의 양념은 어떻게 하나요?저는 사실 항상 비슷해서 히히 특별한 재료를 넣지 않는 한 맛이 항상 똑같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만들어 먹는 조리법이 가장 최고고, 후후후 아이들이 찾아서 만들어 본 메뉴라고 해요.간장에 볶은 검은 팽이 먹고 고팠다는데... 이게 아니면 어쩌나 했는데 아이들이 춤을 추면서 딱이네요. 아, 다행이라고 한다.​​​​​


>


눈 깜짝할 사이에 눈앞에서 사라지는 일이 있었던 것은 정말 늦은 밤입니다.아이들이 크기 때문에 점점 요리량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우리 이제 치킨 두 마리도 가볍게 먹을 수 있어요 남편과 아이가 대식가라서 후후 결혼 전에 우리 가족은 한 마리도 어떻게든 먹었습니다.​​​​


>


특별히 오리지널 소재로 만들어 본 메뉴인데 여기에 당면, 떡살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만들어 보세요.나는 저녁 식사나 은행을 넣는 것도 좋아하지만.. 아쉽게도 냉장고에 없길래 통과했네요...쇠고기 불고기 양념장 재료 두 전 기준 쇠고기 300양파 반통, 파 1개의 소스 간장 12, 설탕 2, 올리고당 또는 물엿 2갑절 반통, 마늘 2후추 1잔 기준 계량


>


곁들일 재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는 양파!!양파는 되게 얇게 썰어줬어요.마지막으로 살짝 뿌리면서 끓여먹으면 맛있습니다. 아삭아삭한 식감도 살려주세요.지난 주에 제가 마늘 다음으로 빠진 양파예요.​​​​


>


집 앞에 맛있는 곳이 생겨서 빨리 뛰어가서 실컷 사왔어요. 이거 또 반은 뭘 만들어 먹을지 고민이에요.남편은 된장국에 넣어 달라고 하는데… 카레에 넣어도 맛있을 것 같네요.그럼, 키친 수건에 혈수를 톡톡 두드려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 주세요.그리고 맛의 술도 살짝 넣어주세요. 남편이 이어서 얇게 썰어서 육회로 먹고 싶다고 하는데, 생고기를 아주 열렬히 좋아하는 남편입니다.육회 안 먹은지 너무 오래됐네요. 헤헤


>


간장,설탕,고마늘,다진마늘을넣고섞어주세요.그리고 중요한 건 속을 썩인 것!! 그리고 바로 드시는 것보다 숙성 조금 후에 드시는 게 더 맛있습니다.저는 미리 만들어 놓고 다음 날 먹어요.고기가 소스에 버무려서 훨씬 맛있거든요. 헛도는 느낌 없어요.하루가 지난 다음 날 고기 덩어리예요.​​​


>


기름을 조금 넣고 듬뿍 넣어주고 볶을 거예요.센 불에 빨리 확 구워 줄게요.저는요~ 바싹 구운 조리법을 사용했는데 육수를 넣고 스프를 아삭아삭해도 맛있습니다.원하는 연예인을 살려주세요.쇠고기 양념


>


그리고 아까운 마늘까지 얇게 썰어서 같이 넣어 먹었어요. 색감을 보세요. 그리고 배를 넣어서 분명히 식감이 부드러웠어요같은 고둥인데 배를 넣거나 하지 않는 것의 차이가 상당합니다.골고루 섞어가면서 맛있게 볶아줍니다.​​​​


>


반 정도 익힌 다음 준비한 야채 양파를 올려주었어요.여기에 피망을 곁들여 주셔도 맛있고, 양배추 당근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신록이 풍부한 야채, 부추를 드셔도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또 잘 어울려. 재료 있으시면 저한테도 알려주세요.~​​​​


>


육수를 넣고 싶다면 육수를 3~4스푼 정도 준비해서 넣는다.저는요, 바싹 스프 없이 즐기고 싶기 때문에 수프는 생략했습니다.국물을 넣은 경우, 야채 스프에도 잘 맞고, 멸치 스프에도 잘 어울립니다.취향에 맞게 준비하신 후 함께 조리해 보세요.​​​​


>


옵션의 재료로 준비한 버섯입니다.말려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는데, 잊어 버리고 못 먹게 되는 거예요.냉동고에 들어가니 쉽게 꺼내기가 어렵네요.분명히 버섯이 들어가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저는 버섯을 좋아합니다. 헤헤, 물론 맛있어요.​​​​


>


이제 골고루 잘 익히기만 하면 됩니다.여기에 당면을 곁들이려면 부글부글 끓는 물에 면을 삶아 살짝 넣고, 떡을 원하면 떡물을 불린 후 함께 넣어 드시면 됩니다.그럼 대파를 어슷썰기해서 완성하겠습니다.​​​​


>


역시 초록색 맛이 더해져야 훨씬 맛있을 것 같아요. 물론 시원한 대파가 들어가면 더 시원해집니다.대파향이 좋아서 푸짐하게 두개 넣어줬어요. 부추를 넣어도 꿀맛~ 싶더니 한동안 부추와는 거리가 멀었더군요.​​​​


>


우리는 저녁보다 아침에 고기를 먹는 것을 선호합니다. 헤헤..아니..남편 때문에 거의 세끼 고기로 묶고 있는것 같습니다.저번달에는 고기랑 조금 떨어졌는데.. 남편이 기운이 없대. 헤헤... 소고기 불고기 소스는 어떤 재료 넣어요?​​​​


제가 말씀 드렸지만 배는 꼭 넣어보세요. 헤헤, 나는 말이야, 배 쥬스를 넣어 만든 적도 있습니다만, 그건 안 넣어도 됐어요.속이 꺼칠꺼칠한… 그... 그... 나이라고 해야 되나요?그 친구가 살코기를 부드럽게 하지 않을까 싶어요.​​​​​


>


아이들은 밥에 고기를 잘게 찢어 비벼 먹고, 저와 남편은 오랜만에 쌈채소와 곁들였어요.파 절임도 만들었는데 최근에 갖고 싶은 기계가 생겼어요. 파서 기계... 히히히야 하는 것도 아닌데 욕심나는 기계예요.가정용으로 따로 파는지 한번 알아볼게요.​​​​


>


푹신푹신한맛있는메뉴로한끼를다먹었지만저는또차식,어떤메뉴로아이들과함께먹을지고민이되네요.오랜만에 차게 만들어서 냉장고에 반찬이 가득 담아두죠.세 가지만 하려고 합니다. 어묵볶음과 멸치볶음, 그리고 감자조림... 하루 종일 걸리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


소고기불고기양념장이 별하늘표 레시피로 함께 하실래요?깨까지 뿌렸더니 더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남편이... 앞으로는 이렇게 1인 1접시로 먹자고... 약점... 식비는 고기에 쓴다는 거죠. 부들부들...당신.. 힘내서 더 열심히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