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사주( ~처럼
최진혁이 SBS '미운 우리 아이'에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고 합니다. 최진혁은 드라마 '마성의 기쁨' 촬영 당시 유엔 터테이너 송하윤과의 애인과 같은 콤비네이션으로 열애설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진혁과 송하윤은 실제로 만나지 않았다고 한다. 최진혁과 송은서는 드라마 '내 딸 꽃님'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2년에 이를 인정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진혁과 송은서는 열애 인정 9개월 만에 바쁜 일정을 이유로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혁이 미우새에 나와 카카오톡을 알렸는데 최진혁 사장을 보면서 어떤 이성을 만나야 할지 삶의 흐름을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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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이 너무 매력 넘치는 배우여서 좋아했던 배우인데 미우새에 출연해서 사진이 보고 싶어졌어요. 최진혁은 전에 구가의 서에서 구월령에 출연했을 때 특히 인상 깊었어요. 카리스마도 대단했고 역할 자체도 너무 잘 어울렸어요. 잘생긴 배우지만 점을 보면서 최진혁에 대해 다시 양해해보자. 배우 최진혁은 봄철 인 월갑신 한주로 목구멍에서 태어났습니다. 갑신일주는 커다란 바위에 있는 멋진 소나무로 볼 수 있습니다. 보이기는 아름답지만 그 바위 위에 서 있는 나무는 괴로워요. 그래서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 보이지 않는 속마음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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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이 보여주는 독특한 매력은 이런 갑신일주에서 보여주는 매력이 아닐까 싶다. 이 사주는 나를 지극히 십성에 해당하는 편관을 깔고 사회인의 이목을 끄는 구조이므로 관리자형 사주이다. 내가 사람들을 통솔하고 지휘하는 카리스마 있는 오너다. 구가의 서에서도 실력 있는 무술을 자랑하는 주인공으로 등장했는데, 사주에서 식신제 살형이 실력 있는 칼부림에 해당한다. 사주 보면서도 매칭이 유난히 잘 되는 사주이다. 스포츠 선수로 치면 한 방이 있는 운동선수다. 야구 선수라면 홈런 타자 등 월지에 록의 비견이 있어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다. 어울리는 사람도 나오면 어울리지 않는 모습도 보인다. 겁재와 비견의 심리는 좀 다르지만 겁재는 남을 의식하는 성분이라면, 비견은 자기 길을 가는 사람이고, 완고함이 좀 다르다. 소외끼리 어울린다는 말은 사주에 비견 있는 사람에 해당하는 말이다. 겁재는 나와 다른 성분이라 나와 취향이 달라도 어울리는 경향이 있다. 최진혁은 비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친구를 보면 최진혁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최진혁이 20세 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어 서울에 왔다. 2006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6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 시기를 보면 1827이다. 임진대운은 인성대운이다. 사주상은 편방을 자기 소유의 사주이므로 경쟁력 있는 것을 타고났다. 경쟁에서 뒤처진 사주가 없는 것이다. 임진대운은 운기만 놓고 보면 식신제살의 사주에게는 불리한 운이다. 이 사주는 천간에 병화가 났는데 이것이 사주의 무기다. 이것이 손상되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임진대운은 운기 자체만 놓고 보면 자신의 실력을 다 보여주기가 쉽지 않은 대운이다. 그런데 2006년 병술년에 우승했다. 큰 흐름에 해당하는 대운으로 불리한 운이지만 1년 세운을 잘 이용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2006년이 아니었다면 우승은 쉽지 않은 운이었다. 병술년은 임진을 충으로 밀어낼 운이다. 사주를 보면서 유달리 죽는 줄 알았다. 최진혁이 자신을 계발하고 준비하지 않았다면 이 시기에 우승했을까. 조금만 게을러서 다음에 도전하면? 우승은 어려웠을 것이다. 2006년 우승을 하고 연기자로 데뷔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2006년 이후에는 인기가 없었다. 한번 크게 우승하면 뜨는 법인데 대운이 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대운이어서 쉽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최진혁은 18 임진대운(18-27)까지는 힘들었을 것이다. 이런 점쟁이는 자존심도 강하고 실력도 계속 닦는 스타일이라 노력을 많이 했을 것이다. 그리고 제18임진대운(1827)은 최진혁에게 이성운이기도 하다. 진토는 이성도 해당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갈 확률이 높아진다. 사주(。)에 남의 눈이 많은데, 이 글자는 나의 적수에 해당한다. 라이벌과 먼저 만나 자신을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헤어질 확률이 높아진다. 2012년이 임진년인데 임진대운이 임진년에 손은서와 연인이 된 지 9개월 만에 헤어진다. 운기의 여파로 인연을 만났다 하지만 오래 유지되기 어려운 운이기도 하다. 궁합을 조금만 보면 연애관도 잘 안 맞고 접근은 송은서가 먼저 하지 않았나 싶다. 최진혁의 행위에 호감을 보이기 쉬웠기 때문이다. 송·은서가 두 인격에 편의이 붙은 "사주"라는 오만한 남자들을 만나지 않는 여자이다. 카리스마 있고 남자다운 사람을 좋아할 거야. 송은서가 사람도 좋고 애정적으로 편안한 연애를 하고 싶다. 그러나 최진혁은 다소 호기심을 끄는 연애를 하고 싶다. 여자를 더 좋아하는 관계로 관계가 지루해서 헤어진 것 같다. 오행적으로는 궁합이 맞는다 여름철 병오주라 최진혁에게 도움이 되는 궁합은 좋다. 궁합이라는 것은 실로 생각할 것이 많다. 좋다, 나쁘다 두 가지로 결론 못 내리는 게 궁합이다. 성향이나 애정관이 잘 맞지 않지만 오행적으로 도움이 되는 궁합이 있고 어떤 궁합은 오행적으로는 별로지만 성향은 잘 맞는 궁합이 있다. 또 둘 다 편안함을 느끼지만 만나 잘 지내려면 자꾸 어긋나는 궁합도 있다. 궁합은 욕심을 내면 안 된다. 친구관계에서도 그 친구단점이나 싫어하는 부분은 없을까?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하지만 궁합을 볼 때만 사람들이 많이 이기적으로 변한다. 그럴 때 필자는 정말 답답한 경우가 많다. 좋은 것만 조합하면 괴물이 탄생한다. 자동차를 만들 때 최신 부품과 조립하면 그 자동차가 제대로 만들어질까? 이상한 자동차가 만들어질 것이다. 상황에 맞게 자동차나 제품이 만들어지듯, 인간도 있는 것은 잘하지만 할 수 없는 등 특정 요소에 특화되어 태어난다. 그리고 최진혁이 무재다. 사주(。)에 여자가 없는 사주(。)인데, 이 말은 여자가 떠나려 하면 받아들이지 않는다. 보통은 재주가 있는 남자는 여자가 떠나면 잡아가지 말라고 한다. 내가 사준 곳에 항상 여자의 글자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없어질 때의 상실감은 너무나 크다. 그러나 여자 글씨가 없는 사주들은 없던 것이 잠시 들어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자가 떠나면 떠나버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내버려둔다. 이 점은 여성 입장에선 다소 아쉬운 대목이다. 자존심이 강한 여자는 카페를 차릴 수도 없고 남자는 포기하고 있을 것이고 정리하고 있을 것이다.최진혁과 연애하는 분은 꼭 이 점을 참고해 주세요.다시 한번 운기를 살펴보자, 2837에서 운기가 바뀐다. 편방에서 정적으로 바뀌어 식신이 되살아난다. 그런 정대웅은 도식이 돼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는 대웅을 만났다. 2013년부터 구가의 서에 출연했는데, 이 시기가 28세이다. 대운의 흐름이 유별나게 잘 탄다. 최진혁이 뭐였지? 라는 생각이 든다. 왜 이렇게 타이밍을 맞춰서 바로 타는지... 잘 준비된 것도 있고 필자의 생각에는 점쟁이의 도움도 받는 것 같다. 이름을 바꾸었다가 김태호에서 최진혁으로 이름을 바꾸었다.최진혁이라는 이름을 보면 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을 만큼 강한 기운이 느껴진다. 김태호는 밝은 이름이고 최진혁은 금기가 강한 이름이다. 이 사주에서는 어떤 이름이 좋을까?병화의 화기가 강해지는 이름이 제일 좋다. 필자가 보기에 최진혁이라는 이름은 신강사주니까 김기운을 넣자고 해서 넣은 사주이다. 수리만 보는 작명가가 지은 게 아니라 점쟁이를 보고 지은 이름은 옳다. 그러나 이 사주는 병화의 화기가 강해질 때 잘되는 사주이지 지금은 잘되는 사주가 아니다. 돈의 기운은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가 실력을 갖춰 실력을 발휘하는 것은 금기다. 조금 아쉽지만 이름보다는 흐름이 중요하다. 물줄기는 잘 타는 중이다. 자신도 준비는 잘하고 있고! 그렇지만, 현재 "인사신"의 대운이다. 인사신의 대운에서 배우들의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말썽을 일으키는 것은 행위의 문제다. 인사신형살은 강력한 형살이지만, 이런 시기에 행동에 주의해야 한다. 구설이 될 만한 행동은 하지 않고 출연작을 맡더라도 좀 힘든 역할을 해야 한다. 배우들의 좋은 점이 자신의 나쁜 운기를 배우라는 역할로 액땜한다는 것이다. 사주를 보면서 느끼지만, 나쁜 운이 있어도 최진혁처럼 잘해 주는 사람이 있다. 사주는 무수히 많은 변수가 있고,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진다. 운세를 봐가며 틀렸다, 맞았다는 별 의미가 없는 법이다. 겨울이 와도 내가 준비를 잘하면 잘 넘어간다. 속옷을 들고 두꺼운 양말을 준비해서 점퍼를 벗기면 되지 않을까? 다만 겨울을 피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최진혁이 지금 그대로 나오면 된다. 이번 대운에 아무 일도 없었다면 최진혁이 대단할 것이다. 2022년 임인년이 인사의 신 마지막 대운이다.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말고 계사대운 잘했으면 좋겠다. 최진혁씨 항상 멋진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팬이라 그런지 좀 길게 쓴 감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