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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갤럭시 시리즈를 구입할 때 정품 케이스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착용감이 떨어지거나 진짜 케이스만큼 신뢰를 가지고 스마트폰 10을 보호해주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이지만 진짜 케이스 중 가장 튼튼하고 디자인도 예뻐서 보호대 커버를 매번 구매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삼성 갤럭시 탭 5G와 삼성 갤럭시 노트 10 플러스 구매 시에도 프로텍티브 스탠딩 커버를 구매하였는데, 오늘의 리뷰 제품은 삼성 갤럭시 탭 5G의 프로덱티브 스탠딩 커버로 삼성 갤럭시 노트 10 플러스 프로덱티브 스탠딩 커버와 같은 재질로 되어 있는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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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정품 케이스인 프로텍티브 스탠딩 커버 케이스는 삼성 정품 아이폰 케이스의 전형적인 포장인 포장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러한 포장에 약간 변화를 준 것이 특징입니다. 재활용 비용이 드는 플라스틱의 면적을 줄이기 위해 뒷면은 플라스틱 포장에서 종이 포장으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며, 다른 부분은 특별히 바뀌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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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성은 케이스와 제품 사용 시 주의사항이 적힌 종이가 들어 있으며, 안에는 케이스를 어떻게 끼워야 하는지 끼우는 방법이 적힌 보호비닐로 덮여 있으며 사용 시 보호비닐은 떼어내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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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 105G 프로텍티브 스탠딩 커버 케이스의 디자인은 기존 디자인과 동일하게 하드 타입 캐리어와 유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하드 케이스와 젤리 케이스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장점이 그대로 있습니다. 단, 전작과 다른 부분이라면 유광의 반짝반짝 빛이 강했다면 이번 제품은 반염 스타일로 바뀐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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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장점이라고생각하는좌우와하단부가실리콘재질로이루어진점은쉽게탭11을조립하고해체할수있다는장점을그대로계승하고있고정품케이스의장점인버튼부분이누르기쉽게조형되어있다는점은개인적으로도만족스러운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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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삼성 갤럭시 아이폰 5G를 켜보니 그 느낌을 확연히 알 수 있었다. 특히 기름띠와 같은 현상을 최소화하도록 만든 제품이라 들러붙는다는 느낌은 전혀 없고 크기도 삼성이 자신의 스마트 마을로 만들기 때문에 안성맞춤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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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스탠딩 기능은 영화를 보거나 그냥 놔두고 아이폰10을 사용해야 될 경우, 만족스러운 역할 중 하나로 개인적으로 프로텍티브 스탠딩 커버를 사용하면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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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번 프로덱티브 스탠딩 커버를 사용할 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스탠딩 커버의 거치 부분이 벗겨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1개월 정도면 닳고, 아무래도 계속 사용해 보니 커버를 끼고 커버 쪽을 바닥으로 만든 후 꺼내두면 전작과는 달리 스탠딩 커버 부분이 붙으므로 위와 같이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민감한 분이라면 블랙보다는 실버 색상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 10 플러스와 삼성 갤럭시 핸드폰 5G의 프로덱티브 스탠딩 커버 케이스는 역시 삼성의 정품 케이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케이스 스탠딩 기능을 하는 부분이 쉽게 벗겨지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사용해 본 케이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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