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장수 커플로 유명했던 윤계상, 이하늬의 결별 메신저가 조금 충격적이네요. 결별하고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해서 누구나 헤어지면 좋은 친구로 남겠다는 기사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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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 지냈나 싶은데 둘은 같은 사무실에 소속돼 있었는데 결별과 함께 사무실도 떠난다고 하더군요. 완벽하게 연인관계가 정리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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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은 나이는 42살 이하늬는 37살입니다. 열애설이 돌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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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잉꼬 커플로 유명했는데 아쉽네요. 지난해 9월에도 결별설이 불거졌다지만 11월에 필리핀으로 동반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전히 교제를 계속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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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설이 나오는걸 보면 그동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는지도 모르겠군요. 연인관계는 차일피일 다를 수 있어서 결별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윤계상이 한 목공학교 정규교육을 받고 목공인으로 변신했대요.공개석상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조용한 연애를 7년이나 해 온 대표 엔터테이너 커플의 결별이 팬이 아닌 이들에게도 슬픈 마음을 안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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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커플 강아지를 키우더군요. 그리고 여행을 많이 가고, 작은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운전사한테 많이 찍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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