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올라가면 여름과 함께 불청객들이...모기를 비롯한 이름 모를 벌레들, 검은 뚱뚱한 아이가 큰 날갯짓을 하고 주위를 날아다니는 것이 정말 불쾌하다 ≪ 카페 ≫에서 찾아보면 이 애의 정체는 나방 벌레로 하는 놈이라고 하지만 저는 이런 날개의 아이가 매우 싫다.주로 화장실이나 더러운 곳에 서식하며 비위생적인 역할을 하는 녀석들 이런 아이들은 하루 빨래를 퇴치하는 것이 정답.싱크대 홀이나 하수구에 물을 부어 버리거나 락스 등을 이용한 여러 가지 퇴치 방법이 있겠지만 근본적인 박멸이 중요할 것 같아 방법을 강구하다가 구입한 비딕 모기 퇴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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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동~ 도착하자마자 분노의 포장을 뜯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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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물론 나방파리 퇴치등 날아다니는 녀석들의 처치에 직효라고...ㅋㅋㅋ 너희들 꺼버릴꺼야~~(주먹을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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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퇴치 치고는 아주 예쁜 모양이에요.우주선 같기도 하고 해파리 같기도 한 것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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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등처럼 켜놓으면 놈들이 좋아하는 적외선을 마구 내뿜으면서 모기를 포집통으로 유인한 뒤 가둬버리는 방식으로 2~3일에 한 번씩 포획통만 검증해 비워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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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내내 쓸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매출도 저렴하기 때문에 일단 하나 사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는데, 무드등처럼 빛도 다르게 변할 수 있어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모기 퇴치 기능도 하기 때문에 일석이조…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빛이 넓게 퍼지는 공간에 배치해야 한다는 것… 판매도 좋고, 성능도 좋아서, 하나만 산 것 후회했지만, 지금 반값 이상 할인중이라고 해서, 하나 더 사서, 화장실에 뜨거운 물과 락스도 잘 부었는데, 화장실은 1개월 정도 지나니까, 녀석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고, 비비딕 모기 퇴치 덕분에 모기 퇴치 대성공~ 이 제품을 사용해서 모기 물린 흔적이 없는 것을 보면, 비딕 모기 퇴치기는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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