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우산, 시에라리 양우산으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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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네슈퍼맨사 2020. 7. 16. 14:16

앗, 연희영입니다(ღ'ᴗ'ღ)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차가 있어도 어느 정도 걸어 다니려고 노력하는데 특별히 양산이 없으면 어디에도 갈 수 없을 정도로 더워서 원래 쓰던 우산도 잊어버렸을 것이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우산 하나를 넣으려고 구입했다.

네이버쇼핑에서우산을몇번검색하면똑똑한빅데이터는페이스북에서저에게이것을올려줍니다.우산도 예쁜데 박시연 씨 왜 이렇게 예쁠까요?#명품우산은 처음 들어봐서 왜 명품인가 했더니 우선 비주얼부터 명품 같았고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아서요. 직접 쓰면서 리뷰를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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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는 온, 오프라인을 포함한 거실, 그리고 라이프 연예인의 작업 브랜드인 위즈와 제휴한 곳인데 그 중에서도 디자이너 시에라리가 직접 작업해 온 개인 소장용 작품을 브랜드로 만들어 낸 것이 바로 명품 우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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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에서 2단 째 양우산 컬렉션이 나왔는데, 기존의 장우는 원래 디자인입니다. 허) ①황금시대 ②당신만을 위해 ③선덕여왕 ④퇴계연가 이렇게 총 4개가 있었죠. 저는 그 컬렉션 중에서 이름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선덕여왕에게 겟! 구입 관련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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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브랜드인 만큼 디자이너 우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제는 명품 우산으로 도약하는 브랜드: 시에라리입니다. 정품등록도 할 수 있도록 등록된 우산에 대해서는 명품처럼 정말로 관련 케어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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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Siera Lee'는 주식회사 위즈의 대표인 이헌실 CEO의 디자이너 이름이었습니다.(신기하게) 그 이야기를 자세히 보니 이 우산의 가치가 높이 평가되는 것 같았다. 내가 알게된 그녀의 이야기는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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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산에 관해 꼭 읽어야 하는 부분은 잘 보이게 디자인되어 있어 또 좋았습니다. 우산 속을 보면 누구나 쉽게 누르는 '버튼' 시에라리 브랜드 우산에서는 접을 때만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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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이 #자카드직조100%라서 그런지 윤기가 장난아니야. (너무 예뻐)

너무 높은 느낌이 강해서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용으로 가져가기에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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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이름 선덕여왕답게 여왕의 색깔인 골드톤이 사계절 내내 들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잘 들어가 있어 어찌 보면 이름부터 고전할 수도 있지만 여러 엔터테이너일링과 함께 가도 귀엽지 않았다. 「비오는 날도 시원하게 산이기 때문에, 햇살이 강한 계절에만 사용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비오는 날도 예쁘게 가지고 갈 것 같은 느낌」.

깨끗한 것도 중요하지만, 우산과 양산의 원래 기능도 제대로 수행해야 하니까요. #자외선 차단은 96.27%, 방수도 450cm H2O로 이름 그대로 우산, 양산 모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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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하나 아니면 양산 하나 어떤 디테일이... 명품은 디테일이 다르다라는 말을 아주 사랑하지만, 이것이 왜 명품 우산이라고 불리는지 이해할 수 있었을 정도입니다. 한 땀, 정성스럽게 고안한 부분이 많네요.

무게도 260g으로 부담없고 기존의 해당 디자인으로 #장우산만 나와서 들고 다니기 힘든 분들도 꽤 계시겠지만, 이번에 2단 양산이 나와서 시에라리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찾는 분들도 많아져 2단 양우만 휴대성으로 들고 다니면서 '이거 어디서 산거야?'라는 관심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원단의 느낌을 잘 알 수 있도록 영상으로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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