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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미니제습기 벨로닉스SHDH 좋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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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네슈퍼맨사 2020. 7. 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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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장마대비 제습기는 필수로 집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마철이 아니어도 옷장 제거나 창고 습기가 없고 습기를 없애기 위해 제습제를 자주 사용했다. 하지만 물이 고이면 뜯어서 물을 버리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장마가 시작하면 너무 자주 갈아야겠다 싶어서 이제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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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쓸 수 있는 미니 제습기는 없을까. 라고 양해를 해보니 베로닉스 SHDH-500 제품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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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부피가 크지 않고 화이트 색상으로 예쁜 디자인이어서 집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와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서랍장과 옷장의 습기 제거에도 그다지 공간을 차지하지 않을 것 같아서 아주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사용 중 물이 고이면 버려야 하는 제품과 달리 최대 300회나 재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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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닉스의 옷장 제거제는 실리카겔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다. 실리카겔은 다공질 구조로 표면적이 넓어 단시간에 많은 습기를 흡수할 수 있는 제습력과 냄새 입자를 흡수할 수 있는 탈취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염화칼슘 제습제와 베로닉스 SHDH-500으로 제습력을 비교했는데 미니 제습기의 제습력이 빨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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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너무 예쁘죠?! 제가 이 제품을 최대 300번 재사용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재사용 할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안에 있는 실리카겔을 교환해 줘야 하나요? 아니요. 구성품으로 되어 있는 건조기에서 건조시켜 주시면 재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조할 때까지 양해해 주니까 제가 할 일은 그냥 제습이 필요한 공간에 두는 것 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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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는 전원이 연결되면 인디케이터, 벨로닉스 로고 아래 부분에 하얀 빛이 깜빡입니다! 실리카겔의 색이 짙어진 경우는 건조기에 꽂기만 하면 되는데, 이때 인디케이터의 점등이 녹색으로 바뀝니다. 그럼 이제 건조가 시작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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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혹은 건조한 실리카겔의 모습은 이처럼 맑은 오렌지색을 띄고 있다. 이 때,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로닉스의 미니 제습기에 사용되는 실리카겔은 인체에 무해하고 튼튼한 ABS 소재의 플라스틱 용기와 제습막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나 애완 동물을 삼킬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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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면서도 조금 걱정했던 부분이 실리카겔이 말랐는지 아닌지 일일이 양해 바랍니다. 그러면 좀 귀찮을 것 같았거든요. 그러나 이 제품은 정말 지혜롭고 자동으로 2시간이 지나면 건조가 중단되기 때문에 일일이 이해 줄 필요 없이 자동으로 중단이 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원을 넣었을 때의 흰 라이트가 점멸하는 모습과 미니 제습기를 설치했을 때의 녹색 라이트가 점등하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참고하실 분은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건조 방식은 건조기에서 나오는 따뜻한 바람에 실리카겔을 건조하기 때문에 벽이나 다른 물건에서 10CM 이상의 거리를 두는 것을 권장한다고 하므로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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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빛으로 건조를 시작하고, 건조가 끝나면 자동으로 중지되며, 빛도 흰색 빛으로 점멸되어 자동 대기 상태가 됩니다! 이 제품을 자세히 보시면 디자인 설계가 360도 방향으로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원통형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디자인만 예쁘지 않고 실용성까지 겸비해 더 많은 사람에게 사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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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도 무겁지 않고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이 가능해 옷장, 옷장, 창고, 신발장 등 구석구석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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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환기를 잘하는데 장마철에는 환기를 잘 시키지 않고 문을 닫아놓기 때문에 다른 곳은 차치하고 장롱 제거가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옷장 열어놔도 환기가 안 돼ㅠㅠ그래서 이 제품은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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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사용하고 있던 제습제와 함께 놓아 보았던 건데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귀찮게 물을 버리고 재활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디자인 등을 고려하면 장점이 많은 제품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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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맑은 오렌지색이었던 실리카겔이 꽤 진한 색으로 바뀌었죠? 그것보다 좀 더 진해지면 그 때 건조시킨 후 재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오는 장마철 제습제를 계속 구입하여 사용하기 어려운 분은 벨로닉스 SHDH-500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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