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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에 사용된 데이터는 IMDB, Box Office Mojo, Rotten Tomatoes, Metacritic, 한국영화진흥위원회의 통합 전산망을 참고한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로튼토마토 지수의 경우 Certified Fresh 등급은 오렌지색, Fresh 등급은 빨간색, Rotten 등급은 녹색으로 방가라이트 처리했다. (※ 참고로 Certified Fresh) >Fresh Rotten의 순서에 높은 등급이며, Certified Fresh 등급은 5명 이상의 Top Critic(※간단하게 말하면, 대기업 매스컴 소속 평론가)이 포함된 80명(※제한 상영은 40명) 이상의 평론가가 평가한 토마토 미터가 75%이상일 경우에 주어집니다. 한 번 Certified Fresh 등급이 부여된 후 토마토미터가 70% 미만으로 떨어질 때까지 Certified Fresh 등급이 유지됩니다.)※ 해외 데이터는 시차에 따라 (아직 집계가 좌료되지 않은) Box Office Mojo의 추정치이므로 본 포스팅에 사용된 데이터와 최종 집계 데이터 사이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 사용된 데이터는 2월 23일까지 집계된 것입니다.
2020년 월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2주 연속 <슈퍼소닉>을 차지했다.
<슈퍼소닉>은 월드와이드 누적 수익 2억달러 돌파에 성공(2억310만달러)하며 2020년 월드박스 오피스 흥행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해리슨 포드 주연의 어드벤처 가족영화 <더 콜 오브 더 와일드>는 개봉 첫 주에 4,022만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2위로 월드 주말 박스오피스에 데뷔했다.
상영 3주를 마친 버즈 오브 프레이는 한 단계 하락했다.
<나쁜놈들:포에버>는 월드와이드 누적수익 4억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1917>은 1380만달러의 수익을 기록해 한 단계 떨어졌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어수선했던 2020년 8주차 국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었습니다.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로 인해 주말 3일 동안 22만 3,304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는 데 그쳤습니다.
<짚이라도 잡고 싶은 동물들>은 손익분기점(240만명, 출처 SBS funE)의 15.4%를 달성했다.
<1917> 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에 의해, 17만 315명의 오프닝 주말 스코어를 기록하는 데 머물러 버렸습니다.
개봉 전부터 라이어 라이어(1997) 표절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정직한 후보는 14만20006명의 주말 관객수를 기록하며 두 계단 밀렸다.
<정직한 후보>는 손익분기점(150만명, 출처:YTN)까지 약 15만명을 남겨두고 있다.
국내 상영 2주를 마친 '작은 딸들'은 주말 관객 7만 9,649명을 기록하며 두 계단 밀려났다.
상영 3주를 마친 옷장도 2단계 떨어졌다.<옷장>은 어제(23일)까지 손익분기점(200만명, 출처: 한국경제)의 62.5%를 달성했다.
2020년 8주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최근에 이어 2주 연속 <슈퍼소닉>을 차지했다.
북미 상영 2주 만에 북미 누적 수익 1억달러 돌파에 성공한 <슈퍼소닉>은 2020년 북미 박스오피스 흥행 5위에 올랐다.
해리슨 포드 주연의 어드벤처 가족영화 <더 콜 오브 더 와일드>는 2,482만달러의 오프닝 주말 스코어를 기록하며 2위로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에 데뷔했다.
북미 상영 3주차를 마친
'2016 더 보이' 시퀄,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는 평론가와 관객 모두의 혹평으로 590만달러의 오프닝 주말 스코어를 기록하는 데 그쳐 4위로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에 데뷔했다.
2주 연속 5위를 기록하며 북미 상영 6주를 마친 나쁜 놈들:포에버는 북미 누적 수익 2억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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