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한끼 줍기 쇼' 마곡동 편 '밥통'에 출연한 노라조빈이다.그는 자그마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던 만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머리에 트리를 얹고 반짝이는 의상에 망토를 두르고 나타났습니다.
>
>
그는 서울 명문대 출신이라는 소문에 대해 재벌그룹 중 동명이 같은 사람이 서울대가 아닐까 싶어 조금 즐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
하지만 해명과 달리 조빈은 빠른 암산 실력을 보였습니다.이경규는 암산 실력에 형이라고 칭했다.
>
강호동은 그를 향해 모든 걸 숨기는 천재 같다고 했고, 조빈은 주판을 배운 세대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
특히 최근 나 혼자 산다 등에 나서 인지도를 높인 그는 한 끼에 도전했고 집주인과의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친화력으로 다가가 어색함을 해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특히 식사를 마친 조빈은 직접 준비한 케이크로 깜짝 파티를 선물하며 포근함을 느꼈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