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예약발행이라서 5월 13일이 되겠군요. 일본의 코로나 확진자의 현재 상황은 점차 감소 경향에 있는 것입니다만. 관련 기사를 번역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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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는 12일 도내에 새로운 28명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11일 도내의 '양성 확률'은 잠정치 5.6%였습니다.도쿄도는 오늘, 도내에 새롭게 10대에서 90대까지의 남녀 합해 28명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도내 1일 감염자는 10일 연속으로 100명을 밑돌아, 이번 달 6일부터는 7일 연속으로 40명을 밑돌았습니다.도쿄도에 따르면 28명 중 13명은 현재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고, 그 밖의 15명은 지금까지 감염이 확인된 사람의 밀접감염자였다고 합니다.연령별로는 11일에 이어 20대가 가장 많았고, 5명 모두 여성이었다고 합니다.감염 경로로는 친구와 식사를 하는 경우가 계속 보고되고 있으며, 도쿄도는 감염 확산 방지에 대한 협력을 말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도내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모두 4,987명으로, 12일 현재 입원 중인 사람은 1,413명, 자택이나 호텔에서 요양하고 있는 사람은 총 477명입니다.또한 도쿄도가 독자적인 방법으로 계산한 11일의 양성 확률은 잠정치 5.6%였습니다.한편, 도쿄는 지금까지 신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남녀 7명이 사망했다고 새롭게 밝혔습니다.지금까지 도쿄 내에서 사망한 감염자는 모두 196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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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기준으로 크루즈선을 제외한 총 16,049명이 감염되어, 1일당 약 4천명을 검사한다고 합니다. 12일에 일본전국의 감염자는 81명이랍니다. 100명 이내에는 줄었지만 완전히 회복되려면 아직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아프지 말고 양국 모두 상황이 빨리 안정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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