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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지오니입니다.며칠전 로봇산업과 AI의 발달속도를 보면 어릴적 공상과학소설이나 애니메이션에서 본 것이 현실화되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과학이 발달할수록 인류는 과연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런 생각에서 시작된 다양한 작품들이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2020년 6월 16일 정식 출시가 확정된 디스 인테그레이션도 암울한 미래세계를 배경으로 독창적인 게임 전개 방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인기 1인칭 FPS 게임 헤일로 개발을 주도한 마커스 레토가 직접 설립한 V1 인터랙티브의 첫 번째 게임입니다. 지난해 게임스컴에서 역동적인 멀티플레이 장면을 선보여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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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인터랙티브는 지난 3월 31일 디스코드 영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디스인테그레이션의 세계관과 싱글플레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노출했습니다. 각종 전염병과 환경 오염, 식량난 등으로 멸망 위기에 처한 인류는 과학자들의 제안으로 자신들의 뇌를 꺼내고 기계의 몸에 이식하고 생존을 계속하게 된다 언젠가는 본래 몸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게 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더 진보된 인류의 형태라고 믿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이들은 레이온(Rayonne)이라는 조직을 결성해 아직 기계체로 전이되지 않은 사람들을 잡아 강제로 이식수술을 받게 하는 악행을 일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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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캠페인에서 플레이어는 레이온의 의지에 반대하고, 그 뜻을 같이하는 무법자와 함께 조직을 대항해 싸워 나갑니다. 각종 무기로 무장한 비행기체를 통제하여 동료들과 함께 적의 진영을 섬멸하는 작전을 수행합니다. 아군 병력은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군인이 아닌 과거의 선생님이나 직장인 등 평범한 직업의 사람들로 레이온의 악행에 맞서기 위해 강화된 로봇의 몸을 가지고 전투에 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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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전투 방식은 기본적으로 일인칭 슈터이며, 플레이어는 비행기체를 탄 상태에서 지상 유닛의 동료들을 지휘하여 직접 공격도 감행하게 됩니다.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유닛에 어떤 액션을 취할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지시사항이 없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각 유닛이 행동하게 됩니다. 멀티플레이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지난 게임스컴 현장에서 있었던 5대5 시연 영상에서는 두 거점에 있는 에너지코어를 두고 공중과 지상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기체는 탱커, 힐러, 딜러 포지션으로 나뉘며 각기 다른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팀원들이 어떤 조합을 가지고 가느냐에 따라 승패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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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모드에서 플레이어는 4명의 추가 유닛을 지휘하여 적을 제거하거나 동맹원을 구해 오는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날카로운 타격감각 슈팅뿐 아니라 전략과 전술을 펼치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플레이어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든든한 동료들은 메인 스토리의 진행에 따라 하나씩 합류하며 각각의 유닛들은 레벨, 스킬 트리, 아머와 웨폰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디스인테그레이션은 2020년 6월 16일 PC, PS4, XBOX1 플랫폼에서 디지털판으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59,0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게임은 첫 번째 영어만 해당되며 한국어 패치는 가을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저희는 언어 때문에 당장 구입하기 어려울 것 같고, 출시 후 평가를 지켜볼 여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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