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이석민 X 일반인 김여주 [180407 도겸연기자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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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오빠 아아아~) (어, 오늘도 멋있어요) 안녕.슈퍼스와이드겸씨는 여자친구인 여주네 집에서 놀다가 심심해져서 인배우 라이브를 시작했어. 역시 슈퍼스튜어답게 라이브를 시작하자마자 팬들이 몰려들었다. 점점 빨라지는 채팅의 속도에 읽기 힘들어서 눈을 가늘게 뜨고 있던 석민이 어떤 채팅을 잡았어.'와 채팅 속도도 봐봐'. (아이고.거기 여주인의 집 아닌가요?? (정말 멋있었어요♪(DK!!)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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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여자친구네. 놀러 왔어요, 심심해서 너 인사해."아, 카메라 돌리......" 벌써 돌렸다.어... 여러분 안녕" "뭐야?" "응, 뭐야?" "그냥 나왔을 뿐이야. 라이브 하면 팬들과 놀아요!" 물론 이제부터는 석민이와 여주의 데이트 시간이었지만 일반인 여주는 석민이가 팬들과 함께 있는 시간만큼은 항상 존중해줬다. 연애사실을 처음 제공했을 때 여주는 얼굴을 보여주기 싫어했는데 그게 생각만큼 되지 않을까? 팬들은 어떻게든 여주인공인명배우 그램을 찾아냈고, 결국 여주는 얼굴을 제공했어. 반응이다아...(キャ!!)누나 이뻐요!!) 다 예쁘대. 요즘 팬들이 나보다 그녀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 흐흥, 설마-. 응, 이제 나를 좀 찍어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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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너 귀엽다고 하잖아요. '응?' (나연 언니 같이 해요.개졸귀박(Who is she?).[OYO] 보아요. 같이 해요."아, 뭐 DK팬이면 뭐~" 에 우리 연애담 얘기하래 "응응. 네가 말해봐.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석민과 여주의 사랑이야기가 드디어 풀리는 날이었어! 도겸&여주 파는 팬들 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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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여주는 고등학교 때 만난 첫사랑. 한번보자마자 반해버려서..크흐음.. 제가 고백했어요.'그랬죠, 잠깐 뜸 들여'. 아무튼 그 뒤에 연습생이 시작되고, 여주인이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는 거예요. 그 아이돌이 되면 자기랑 만나기 힘들대. 진짜... 그때 너무 울었어요. 여주를 붙잡고서 "응, 그때 나도 정말 슬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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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민했어요. 여주인의 말도 사실이고 가수가 되려면 연애가 어려울 텐데, 그렇다고 둘 중 고르기는 너무 마음이 아파요. 둘 다 좋아하는 사람이고, 꿈이었으니까.말하면서도 촉촉한 눈으로 여주를 세계의 아련하게 보는 석민이었다. 그런 석민을 보며 여주는 활짝 웃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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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둘 다 골랐대요. 연습생 때부터 연애 사실을 알렸고 데뷔까지 했대요.부러워요.(미치겠다) 4. 아, 팬들이 뭐라고 안 했어? - 일부 팬들은 특히 싫어했어요. 당연히 지금도 계실 거고. 대부분의 팬분들은 좋아해 주셨고 모두의 기준을 충족시킬 수는 없으니까. 우리 여자 욕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뭐, 별로 신경 안 쓴다니까."그래서 인 배우의 코멘트를 보고 그렇게 펑펑 울었어요?" "아! 왜 그런 말을 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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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진짜 욕하지 마세요! 이제 심각한 법적 대응까지 할 수 있어요, 나. " 이제 그만.진지한 게 아니라 연애 얘기나 더 해 줘. (엣) (그녀석이 우리 언니 울렸어.언니 상처 잘 받은대.) 법적 대응을 하고 있어요. 언니 상처 잘... 나보다 어려? 우리 여주를 잘 아는 척 하지 말래? 여주는 내가 제일 잘 알고 있어! "...그쵸?" 석민의 말처럼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둘은 더 예쁜 사랑을 했고 결국 팬들도 둘을 응원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악플러들이 여주를 괴롭히긴 했지만 그때마다 석민이가 여주를 격려해 주었고 한번은 정말 법적 대응까지 할 뻔했다."음,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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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이제 라이브 끄고 잘까?" 아니요, 팬이랑 얘기하면서 나도 읽었던 책을 읽어!해, 계속. (언니가 졸리려나 ᄒᄒ) 응, 알겠어. 그녀는 이미 옆에서 책을 읽고 있는데요. 조금만 더 하고 끊을게요.아, 그리고 멤버들이 여주에 '응, 너 자고 있어' (보여줘) 그래서 멤버들이 여주인에게 ム이에요?소파에 나란히 누워서 라이브를 하다가 졸린다며 옆에서 책을 읽겠다고 한 여주가 문득 석민이가 고개를 돌렸을 때는 책까지 떨어뜨리고 곤히 잠들어 있었다. 그래서 얘기하다가 석민이가 여주를 너무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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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러분. 뒷부분은 또 다음에 들려드릴게요.여자친구 소파에서 자니까 침대로 옮겨야 돼(안돼☆) (누나 자는 거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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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얀다는 여러분 변태입니까?남의 여자친구가 잠든 거 왜 보고 싶어! 나만 보는 거야! 너무 귀엽다...."(너무해♡ 추신) 나 이제 자러갈게 둘 다 달콤한 좋겠다.) "그럼 안녕" 여주가 옆에서 자고 있다.그러자 석민의 목소리는 점점 잠입해 갔고, 급히 라이브를 시작한 석민이 곤히 잠든 여주를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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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런거 나만 봐야되" '음..' 석민이가 여주인을 공주님 안아서 들고 침실로 향했어. 여주를 침대에 눕히고 있는데 석민이의 목에 팔을 감은 여주가 석민이를 놓아주지 않는 거야. 여주는 잘 때 뭔가를 끌어안고 자는 버릇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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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기구나, 아기. 귀여워 - '음' 푸후, 좋아, 우리 아이 괜찮아 자장자장해. 여주가 놓지 않자 그대로 여주를 끌어안고 침대에 누운 석민이 여주의 어깨를 토닥이기 시작했다. 곧바로 다시 고른 숨쉬는 여주를 보고 여주인의 이마에 뽀뽀를 하고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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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를 신청해 준 고무! 도-모 아리가토-! 나머지도 천천히 써갈께요! 생각난 게 이걸로 먼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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