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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코로나 확진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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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네슈퍼맨사 2020. 3. 2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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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 코로나 확인자가 하루 만에 40명 이상이 추가 발생했습니다.특정 교회에서 집단 발생하였으며 성남시는 현재 총 135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3월 16일 106명의 검체 채취 후 진단 검사를 이해한 결과 확진자 40명 재검사 8명, 음성 58명으로 결과가 나왔으며 나머지 29명에 대해서도 검체 채취 후 진단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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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생한 성남시 확정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어서 동선 이동경로는 계속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가 끝난 뒤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그러나 이미 파악된 장소는 성남시 자체 방역소독을 했다고 하나, 그래서 미리 동선의 이동경로를 유추할 수 있지만 성남시교회 주변 및 양자동 등 전역에 방역소독을 이미 완료한 것으로 알려져 양자동 인근에 동선의 이동경로가 예상된다고 한다.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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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 즉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인체에서 나와 공기 중에 떠도는 것이 아니라 바닥에 가라앉아 온도와 습도가 적당하며 방역 소독이 이뤄지지 않으면 5일 정도 생존한다고 밝혔습니다.한국에서는 현재 확진자가 발생한 곳의 동선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즉시 방역소독을 실시합니다.뒤늦은 조치가 아니라 확진자가 격리돼도 간 곳은 바이러스가 살아 있고, 그곳을 찾는 모든 사람이 전염될 우려가 있어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러나 바닥에 가라앉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이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이건 정말 위험한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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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물이나 밀폐된 공간에서는 위와 같은 방식으로 히터나 온풍기 등으로 난방이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히터와 온풍기는 대부분 공기를 흡인하고 가열하여 재분사하는 원리로 작동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온풍기나 히터에 빨려 들어가 다시 그 공간에 공기 중에 퍼지는 것입니다.그래서 밀폐된 공간은 이미 감염 확률이 특히 높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그렇다면 국가나 건물 관리처 등에서 방역 소독을 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예방할 수 없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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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일회용 마스크> <에어퓨엠 방독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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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면을 착용하고 외출해도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발생했기 때문에 더 이상 면면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는 그만해야 합니다.앞으로는 코와 턱 사이에 빈틈없는 마스크, 방독면을 착용해야 제대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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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스스로 마스크나 방독면으로 예방에 힘써야 하는 이유는 현재 확진 자동선의 이동경로를 전달하기가 두려운 사람은 검사를 받지 않습니다.클럽/유흥업소 등에서 걸린 사람 혹은 좋지 않은 인식의 단체방문 등 자신의 동선 이동경로가 모두 파악되고 전달되며 백신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검사를 회피하려는 각자 부담이나 방치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현재 확진자 발생 수가 수백 명에서 수십 명으로 줄어든 상태인데 곧 다시 학교 개강, 재택근무가 아닌 회사로 출근해야 하는 기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우리 스스로 정말 예방에 임하지 않으면 또다시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더 이상 확진자 수, 사망자 수로 업데이트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정말 예방에 신경을 쓰고 부모님, 아이, 직장인 모두 마스크 착용, 손 씻기에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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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희 에어퓨엠은 흡착률이 높고 빈틈없는 방독면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과 주문으로 재고가 소진되어 할인이 중단되었습니다.3월 20일에 출하되는 예약주문 재고도 품절되어 현재 3월 30일에 출하되는 제품만 예약주문을 받고 있습니다.마스크보다 안전한 제품을 찾고 계시다면 저희 제품이 아니더라도 방독면을 확인해주시는 것이 예방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솜 마스크 착용자도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므로 더욱 안전하고 자신에게 딱 맞는 제품을 준비하셔서, 안전하게 쓰십시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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