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아직 상권 형성이 미흡하고 지역주민의 타 지역소비(역외소비율)가 높은 지역으로 소상공인,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세종시는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올해 7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기로 하고 지난해부터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민이 참여하는 '세종화폐여민전'이 2020년 3월에 출시된다고 합니다.세종시+지역화폐+여민전에 대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지역자금의 관외유출 방지 및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대안화폐입니다.
610% 캐시백(환급) 및 소득공제 30%⇒(캐시백) 상시 6%, 발매기간·명절 등 10%
모바일(휴대전화) 앱 또는 관내 하나은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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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기반) 충전식 카드
개인 월 50만 원, 연 500만 원
대형마트, 유흥·사행성점 등을 제외한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세종시 모든 점포
2020년 3월 예정
기업지원과 044-300-4131~3
지역 화폐를 만든다고 했을 때 처음에는 세금을 낭비해서 뭘 하려고 하나 싶던데요.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면 소기의 목적은 달성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저도 캐시백도 되기 때문에, 발매가 되면 카드 발급을 받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설연휴 남은시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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